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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때는 2016년 5월".. 동생과 엄마가 친할머니 집에 갔는데 새끼고양이 한 마리가 다리를 잘 못쓰고 혼자 버려져 있었다 엄마와 동생이 불쌍해서 잠시만 집에서 키우자고 해서 데려왔다
진짜 안경통에 들어갈만한 크기였다그렇게 지극정성으로 키우고 키우니 다리도 건강해지고 많이 컸다.. 바깥세상 구경중 ㅋㅋ
아 그리고 이름은 방울이로 했어요이 사진이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에요ㅋㅋ 이때가 몇개월 됐을때인거 같은데 너무 귀엽죠??
제 방 침대에서 자는즁 ..ㅋㅋ 젤리 너무귀엽죠
ㅋㅋㅋ 깜찍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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